- 제품 :
- PLENUE M
- 리시버 :
- 젠하이져 mx985
- 추천점수 :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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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rus 1
- Chorus 2
- Chorus 3
- Unison 1
- Unison 2
- Flange 1
- Flange 2
- Flange 3
-
- Chamber
- Room
- Club
- Hall
- Auditorium
- Cathedral
- Stadium
- Canyon
- Long
- 985의 경우 오픈형의 특성인 극저음이 다른 오픈형 이어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좋지만 어쩔수 없이 살짝 모자릅니다 (이어솜을 끼어도)
극저음 공간인 63hz부분을 약 3정도 올렸습니다 (과하게 올릴경우 클리핑이 일어나거나 음의 착색이 심하게 변합니다.)
- 4k부분 살짝 딥이 있어서 남성보컬의 고음을 표현할때 살짝 가볍습니다 그래서 3.5k부분을 약 3정도 올렸습니다.
- 아무리 오픈형이라고 해도 다이네믹 드라이버라서 잘만들어진 ba이어폰 보다 선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bbe+를 4단계 정도 올렸습니다.
고음부에 살짝 피크가 일어날때도 있지만 MachBass를 3단계 올려 극저음으로 피크의 존재를 조금 다듬었고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인
공간감이 있기때문에 3D 서라운드는 건들지 않았습니다.
- se부분은 건드려 봤지만 이어폰의 특성인지 모르나.. 이질감이 나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그리하여 이것또한 그냥 남겨놨습니다.
앞서 극저음EQ 및 Machbass를 살짝 올려 사운드가 묵직해져서 코러스는 필요치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
Reverb의 경우 그나마 변화가 적은 chamber로 2정도만 올려서 들어봤으나 너무 울려서 해상도를 깍아서 먹습니다 그래서 이것또한 남겨놨습니다.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설정이고 재미없는 사운드 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볼륨을 많이 올리지 않고 오랫동안 들어도 귀가 편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사람의 눈은 안경을 쓰거나 이식을 하거나 라식을 하거나 할수 있지만 청각이 망가지만 단한가지 보청기 이며 이것은
음감인생의 마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