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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을 완성하는 강력한 PMP. 코원 Q5

2007-06-12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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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

본 리뷰에서는 제품 자체를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됩니다.
불필요한 수식어를 자제하는 편이므로 일반적 리뷰에 비해 다소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으며
넓고 객관적인 서술을 추구하나 필연적으로 리뷰어의 주관이 개입되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1. 들어가는 말
  2. 외관, 하이엔드의 진화와 연속
  3. 기능 및 성능, WIN CE 멀티미디어
  4. 글 마무리


제품 특징 및 시방서는 아래 연결을 참조바랍니다.

※ COWON Q5 Spec.
http://product.cowon.com/product/product_Q5_feature.php





1. 들어가는 말

- 소비문화의 스토리텔링

오랜 기다림 끝에 Q5 가 출시됐다. 칩셋과 용량, 인터페이스 등 갖가지 기대로 말 많았던 세부 사양에 관해 AMD 알케미 프로세서를 메인 칩셋으로 장착, 1600만 컬러 800 X 480 해상도의 5인치 WIN CE 기반 40/60GB 내장 하드디스크 용량의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하이엔드 MP3P 라 불리는 D2 출시 이후로서도 거의 6개월만이다.

그동안 국내 소형 멀티미디어 사용자들은 코원 Q5 출시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PMP 업체 중 단일 제품으로 이만큼의 인지도를 쌓은 업체가 있을까. 2005년 가을 A2 출시 이후 코원 PMP 는 Q5 이전 단 하나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원은 자체 기구적 완성감은 물론 구동상의 안정성과 사후 지원 면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아왔다. 관련 커뮤니티를 살펴보라. 어떤 평가를 받고 받아왔는지. 꾸준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A2 사용자들은 달리 최신 기종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좀더 새로운 최신 기종을 원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처음 MP3P 를 구입하는 사람은 대개 가격과 기능 중심으로 제품을 살피는 경향이 많은 편이다. 그러다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브랜드 있는 제품, 더 좋은 제품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더 좋은 제품이 더이상 없을 때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가지게 될까? 다름아닌 갈증이다.

MP3P 에 비할 바는 아니나 PMP 제조 업체 수 역시 적지 않게 많이 있다. 그런데 다른 신제품이 쏟아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코원 후속을 기다려 온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코원에서는 A2 이후 무려 1년 반이 지나도록 후속 제품 하나 출시되지 않았으니 기다려온 사람들로서는 충분히 지쳤을 만 하고 갈증에 목이 타버릴 만 했다.

그럼에도 많은 관심자들은 기대를 놓지 않았으며 코원은 이에 드디어 Q5 정식 출시로 화답한다.

소비자로서 제품 구입은 곧 제품에 관련된 온갖 이야기에 대한 교감과 소유의 희망, 그동안의 기업 운영에 대한 평가와 미래에 대한 신뢰, 제품에 대한 기대를 복합적으로 섞어놓은 듯한 행위다. 특히 MP3P, PMP 와 같은 디지털 소형 가전 제품은 단순히 세부 사양이 최고라 해서 바로 구매 결정이 일어나지 않는 감성 제품군에 속한다. 어째서 Q5 를 기다려온 사람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Q5 인 것인지,

제품과 이야기의 내면을 살펴보도록 한다.






2. 외관, 하이엔드의 진화와 연속

- Q5 & D2

처음 Q5 를 받아든 순간 'D2 가 커졌네?' 하는 느낌을 받았다. 두 제품 모두 터치 스크린 조작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면서 전면에 액정 화면과 로고 외에 다른 구성 요소가 없기 때문에 달리 비슷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가 없었다. 다만 차이나는 점을 꼭 집으라 한다면 사진에서 바로 보이다시피 로고 각인에 플레이트를 사용했느냐 (D2) 사용하지 않고 자체 양각으로 처리했느냐 (Q5) 정도의 차이랄까.






액정 화면은 확실히 넓었다. D2 가 2.5인치 크기의 액정 화면을 가지고 있고 Q5 가 5인치의 액정 화면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 3~4배 정도의 면적을 가진다. 아무래도 Q5 의 액정 화면이 크기 때문에 D2 보다 한번에 표시되는 정보량 또한 많은 편. 글자 크기는 두 제품이 비슷하거나 Q5 에서 노래나 영상, 파일 목록에 크고 굵은 폰트가 자주 쓰여 가독성이 좀더 높은 편이다. 다만 D2 의 경우 좌우 시야각이 좋은 대신 상하 시야각이 좁은 편임에 비해 Q5 는 상하좌우 고른 광시야각 액정을 사용했다.






Q5 의 파일 네비게이션 화면이다. 사진에 찍힌 9줄의 파일 목록이 초점 영역과 별도로 균일한 밝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눈대강으로 대충 봐도 170 도 까지 시야각을 유지한다.






D2 의 파일 네비게이션 화면이다. 글씨 색상이 흰색이라 시야각에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배경을 잘 보면 아래와 달리 위가 색 반전이 일어났음을 볼 수 있다. D2 의 액정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좌우 시야각이 좋아 옆사람과 같이 보기 좋으나 위아래로 기울이면 Q5 에 비해 정확한 화면 감상이 어렵다.






액정 크기는 기존 PMP 주류 크기인 4.3인치의 차세대 대안으로 등장한 5인치.

위로부터 차례로 3.5 / 4.3 / 5인치다. 액정 화면 자체를 촬영하기 위해 제품 본체의 윤곽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Q5 왼쪽으로 보이는 희미한 베젤부 라인이 오른쪽에 그대로 위치함을 감안하면 사실상 제품 전체적 실질 크기 차이는 나지 않으면서 액정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수치상으로도 비교된 4.3인치 제품의 전체 가로 길이는 133.3mm. 5인치 Q5 의 전체 가로 길이는 이보다 겨우 5mm 정도가 늘어난 138.8mm 다.






Q5 는 정면인 수직과 거의 동일 화면을 표시하나 아래 두 제품은 시야각을 벗어나는 반전이 나타난다.

PMP 인 Q5 의 액정을 MP3P 인 D2 와 시야각을 비교하다니 PMP VS MP3P 대결 구도가 그려지는 오해가 있을 것 같아 PMP 간 시야각 비교를 같이 해봤다. 결과는 비교된 두 PMP 가 Q5 에 비해 시야각이 좁았다. D2 는 하이엔드 MP3P 로서 동영상'도' 지원하는 컨셉을 감안하는 것이 좋겠고 비교 대상에 오른 두 PMP 는 아무래도 Q5 보다 이전 출시된 제품이니만큼 감안이 필요할 것.

허나 위의 사항을 감안하더라도 기존 4.3인치가 주류를 이룬 PMP 전반에 비교한다면 아무래도 Q5 가 대부분의 조작을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채택함에 따른 박형화를 같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운데 Q5 를 기준으로 왼쪽 3.5인치 액정, 오른쪽 4.3인치 제품이다.
왼쪽과는 두께 차이가 거의 나지 않지만 오른쪽과는 차이가 약간 더 눈에 띈다.






눈에 띄는 부분의 확대. 오른쪽이 배터리가 튀어나온 만큼 두껍다.






다시 D2 와의 비교로 돌아와, 외관이다. 군살이 거의 없다. 다소 각진 마무리가 박형화를 강조한다.

Q5 의 음량 조절부는 D2 의 조절부와 외관상 같은 방식을 사용하며 누르는 감촉도 같다. 전체 기구 색 배합이 앞뒤를 서로 같은 색으로 하고 가운데 금속 느낌의 테두리를 두른 것 또한 같아 Q5 가 어째서 D2 의 확장판으로 보이는지, 향후 D2 가 Q5 의 축소판으로 불릴 수 있는 여지를 설명한다.






헌데 가만 살펴보면 Q5 는 D2 에 비해 몇가지를 더 포함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아래에 있는 Q5 맨 왼쪽으로 스타일러스 수납 상태가 보이며 가운데에 리모컨 수광부가 보인다. 수광부 왼쪽의 작고 검은 구멍은 D2 가운데에 있는 것과 같은 Q5 의 내장 마이크 홀이다. 그 좌우로 11개씩의 줄이 그어진 그릴은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인 것.






음량 조절부 확대 사진이다.

작은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잠금 나사가 육각 드라이버로만 풀 수 있는 점이 보인다.
이 드라이버는 흔하지 않은 편. 사용자 임의 분해 소지가 그만큼 줄어든다.






스타일러스 수납부 확대

한번에 빼기 쉽도록 끝쪽에 돌기 처리가 돼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액정 화면을 둘러싸고 있는 베젤부의 투톤 재질은 안쪽에 플라스틱, 바깥쪽에 금속 재질을 사용했다.






MP3P 와 PMP 는 그 목적이 다르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MP3P 가 PMP 처럼 동영상을 재생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PMP 는 나름 최적의 크기를 구사하면서 동영상 재생 및 멀티미디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D2 와 Q5 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는 제품이 아니다. 서로 닯은 동질성으로 MP3P 냐 PMP 인가의 구분보다 어떤 크기를 가지고 있는지, 메모리 방식은 무엇인지를 따져볼 수 있는 라인업이 구성되는 거다.

D2 와 Q5 는 음량 조절부 뿐만 아니라 이어폰 단자 위치, 전체 인터페이스 설계 역시 서로 비슷하다. 어디 그뿐인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주된 조작으로 쓰고 전자사전 지원, 비슷한 점이 많다. D2 와 Q5 의 동질성은 각 컨셉으로 최고를 지향한다는 점에서도 비슷하지만 다른 회사였다면 MP3P 와 PMP 는 분명히 구분되는 영역으로 남았을 것이라는 데에 절묘한 컨셉 구성을 이뤘다는 평가다.






D2 에서 USB 연결 단자는 커버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 충전 겸 외부 음원 녹음 / TV 연결 단자. 이에 Q5 는 D2 처럼 USB 단자를 왼쪽에 배치하면서 오른쪽으로 USB 호스트 단자를 두었다. D2 에는 없는 연결부다.

Q5 는 WIN CE 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만큼 지원 활용면에 D2 에 앞선다. D2 는 MP3P 에 이상적인, 최적화된 휴대용 기기이고 Q5 는 PMP 에 어울리는 역할을 분담하는 부분. USB 컴퓨터 연결 단자 오른쪽으로 자리잡은 또 하나의 USB 단자는 호스트 기능으로 외부 무선랜 연결이나 디지털 카메라의 화상을 별도의 컴퓨터 경유 없이 백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USB 호스트 단자에 USB 무선랜 아답터를 끼운 모습. 별도 판매하는 제품이다.






안테나는 DMB 수신 역할로 평상시 제품 내부에 수납한 상태로 휴대한다.
총 연장 길이는 약 23~24cm 정도이며 끝에 가장 얇은 부분은 부러지지 않는 연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차이라면 아래쪽에 있어 D2 는 외부 SD 메모리 슬롯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비해 Q5 는 24핀 표준 단자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차이는 D2 의 경우 현재까지 내장 최대용량 4GB 까지 발표된 관계로 음악 파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동영상을 담을 때 외부 메모리의 지원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Q5 는 적어도 40GB, 최대 60GB 의 내장 용량을 가지기 때문에 특별히 SD 외부 메모리 슬롯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Q5 는 이곳을 각종 AV 연결을 위한 케이블 연결부로 사용한다.






제품 뒷면의 비교는 재질상의 차이로 설명된다. D2 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만 Q5 는 금속 재질을 사용한다. 플라스틱은 금속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형이 쉬우며 가볍다. 그에 비해 금속은 조금 무겁고 플라스틱에 비해 만들기가 어렵고 가격 또한 좀더 비싼 편이지만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장점이 있다. Q5 의 금속면은 무광으로 약간의 마찰성이 있는 촉감으로써 검정색 유광 금속이나 유광 플라스틱에 비해 지문 묻어나는 면에서 비교적 탁월한 편이다.






뒷면의 로고 삽입은 음각에 금속을 채워넣은 상감 기법인 듯 광택 은색 플라스틱이 채워져 있다.






전체적으로 무광이면서 로고는 유광으로 빛나기 때문에 눈에 잘 띈다.

지금까지의 PMP 는 휴대성이 강조되는 그 크기로 인해 금속 재질을 사용하는 제품이 거의 없었다. 없다고 단정짓지 못하는 것은 딱히 어떤 제품이 있다는 걸 본 기억이 없음에도 어디엔가 기억하지 못하는 제품이 있을까 싶기 때문. 그런데 Q5 가 전후면 금속 재질을 썼다. 금속의 장점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강조, 좀더,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이란 만족감에 있다고 할까? 아무래도 플라스틱 바디보다 더 튼튼한 점도 장점이고 무게는 거의 차이나지 않기에 장점이면 장점이지 거의 단점이 되지 않는 곳이다.






이런 제품에 이만한 리모컨이 기본 부속된다.






별매 가죽케이스와 한 컷. 제품과 비교해 리모컨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가죽케이스는 전체적으로 제품을 보호하면서 모든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필요할 때 간이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고 은색의 고리 버클을 통해 스트랩을 매달 수 있다. 평상시 가죽케이스를 닫아 둘 때는 언뜻 일정 관리 다이어리 느낌이 나기도 한다.






3. 기능 및 성능, WIN CE 멀티미디어

- 가격, 오히려 저렴하다

MP3P 와 달리 PMP 초기 시장에 있어 전문가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PMP 시장의 상당한 축소 또는 증발 현상을 예고한 바 있다. 마치 누구나 하나쯤 있었던 삐삐란 이동통신 제품이 개인 휴대 전화의 보급으로 멸종하다시피 사라진 사례를 예로 들며 PMP 역시 다른 디지털 기기에 흡수되듯 자취를 감출 거란 예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PMP 는 되려 그 자신의 컨셉을 강화하여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오히려 노트북 컴퓨터가 아무리 작아져도 작아지는 크기에서 오는 한계 상황의 딜레마에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동식 동영상 감상 위주의 강점을 지닌 PMP 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는 추세다.

예를 들어 인텔 칩셋 기반 세계 최소 최경량의 노트북 컴퓨터인 소니 바이오 U 시리즈의 경우, 플래쉬 메모리의 수성에 힘입어 무려 32GB 의 SSD 저장장치에 1GB 램 등을 갖추면서 극초소형 컨셉을 이룩했으나 전작보다 더 높아진 전원부 효율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 시간은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서도 5시간 전후에 머무는 아쉬움을 보였다. 컨셉이 PMP 아닌 노트북 컴퓨터이고 노트북 치고 준수한 구동 시간을 가지는 것이나 본체 200만원 상당에 대용량 단품만 따로 4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가격을 감안하면 적잖게 혼란스러워진다. 코덱 제한이 전혀 없되 겨우 4~5시간 밖에 동영생 재생이 안됨은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소비자를 제외하고 그다지 장점이 되지 못한다는 평이 지배적인 것.

Q5 가격이 처음 공개된 후 아무래도 비싸지 않나 하는 의견이 많았다. 그간 PMP 의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가격에 비해서도 높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다지 비싸지 않으며 되려 저렴한 가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격에 대한 판단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체감되는 경우가 1차적이나 과연, 이만한 제품이 있는가? 이정도의 가격을 주고 사도 괜찮은가? 에 대한 대답이 '그렇다' 라면 비싸다는 말보다 합리적이란 표현이 더 알맞을 거다. 살펴보자.






- WIN CE 기반으로 다져진 안정성

코원의 새로운 PMP Q5 는 운영체제로 WIN CE 기반을 사용한다. 말이 PMP 지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를 탑재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거의 준 PC 의 PDA 나 준 노트북급에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다. 제품 전원을 켜면 수 초 이내 메인 메뉴 사용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최상단에 뜬다. 왼쪽은 대 메뉴 카테고리로 각 카테고리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오른쪽으로 하위 기능 아이콘이 표시된다.






- MEDIA : Movie, Music, DMB, Radio, Flash
- OFFICE : Dictionary, Britaninca, Photo, Text, Broser
- UTILITY : ChckView, ManView, Record, Settings
- NETWORK : MSN, Explorer
- WINDOWS : Windows Broser, WordPad, Freecell, Control Panel, Windows

굵은 글씨는 제품을 처음 켜면 왼쪽으로 표시되는 아이콘을 의미하고
콜론 다음의 항목들은 각 아이콘이 포함하는 세부 기능이다.

순서대로 살펴보되 시간 관계상 모든 기능을 샅샅히 훑어봄이 어렵다는 점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

한번 파고들어 남이 읽어보면 살이 배이는 느낌 오도록 자세하게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세월아 내월아 테스트와 작성만에 몰두하다 이미 남들 다 아는 시기 되어서야 공개하는 건
그것이 완벽한 리뷰임에 틀림없더라도 지금은 정보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하루라도 좀더 빠른 공개가 중요할 거라는 판단 때문이다.






- 동영상

MEDIA - Movie 항목을 차례대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기본으로 리쥼 설정이 돼 있어 재생중 전원을 끈 일이 있으면 커서가 해당 시간에 위치한다. 왼쪽과 오른쪽에는 기능 사용을 위한 아이콘이 표시되는데 처음 부팅 화면에서 봤던 왼쪽이 상위, 오른쪽이 하위 메뉴로만 구성된 게 아니라 각각 상하위 구조로 이뤄지거나 독립된 기능이도록 짜여있다.






동영상이 구동되는 화면 크기는 2.5인치 정도로 D2 의 풀 화면 크기와 같다.
여백에는 12+1 줄의 파일 목록, 등록 정보, 작업표시줄, 터치스크린 조작부 등으로 채워진다.






파일 정보란의 글씨는 두께 1픽셀 정도씩 D2 에서의 메뉴 글자만하나, 선명하고 가독성이 높다.






5인치를 다 채우지 않고서도 영상 감상에 별로 어려움이 없다. 동영상 감상에 익숙해진 D2 사용자가 Q5 를 쓰면 작은 크기 상태로의 동영상 감상 모드에서 화면 크기는 같은 상태에서 주변에 관련 정보가 한꺼번에 표시됨이 감동적으로 느껴질 만하다. 3~4배에 달하도록 넓다 부를 수 있을 수준이니까.

재생 중 12+1의 13줄 파일 네비게이션이 한 화면에 표시되는 기능은 동영상의 전체적 탐색에 유용하다.






물론 전체 화면 모드에서는 더욱 감동. 감상 각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에서도
광시야각이라 색감이나 밝기 등 시야각을 유지하므로 휴대감상시 찾아올 수 있는 피로를 줄인다.






전체 화면 재생 상태에서 액정을 한번 두드리면,

작은 크기로의 동영상 감상 중 잡다구리한 정보를 덜어내고
좌우 조작부와 아래쪽으로 WIN CE 상태표시줄, 재생 시간 상황줄이 표시된다.






작은 화면 크기 재생 모드에서의 왼쪽 조작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Menu : 최상위 메뉴 선택 화면으로 돌아감
- Small : 작은 화면 재생 모드
- Full : 전체 화면 재생 모드
- File List : 파일 네비게이션 함께 표시
- Bookmark : 북마크
- Text View : 영상 재생중 텍스트 뷰어 동시 구동
- Settings : 상세 설정






세부 설정에서 화면 비율을 비롯한 각종 설정이 가능하다.

재생 속도는 최대 190% 에서 -50% 까지 느리게 할 수 있다. 대개의 제품들이 MP3 등 음성 파일의 재생 속도가 조절되면서 동영상은 컴퓨터에서나 가능하지 PMP 등지에서 불가능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직 본 일이 없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코원, Q5 에서 구현되었음을 확인된다. 속도 조절은 느리게 하면 목소리가 늘어지며 빠르게 할 경우 드라마와 같은 영상을 감상할 때 인물들의 말과 행동이 무척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외 자막 색 지정이나 자막 싱크, 특히 자막 언어 선택과 3D 스테레오 음장 설정이 가능한 점은 아무 PMP 에 있는 기능이 아니다. 10단계의 명도 조절과 밝기 조절을 각각 최대치로 올리면 화면 대비는 다소 낮아지나 풍부한 계조감을 살릴 수 있다.

화면 비율은 4:3 이나 와이드, 또는 자동이고 자막을 켜고 끄는 등의 설정은 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한큐에 이해되지 않을까. 파일 코덱과 영상 크기 등에 관련해서 테스트는 차후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서 계속 제시될 것으로 보이니 베타 정보는 본 리뷰를 중심으로 기능과 구동상의 윤곽을 잡고 파악하길 권장한다.






Q5 는 자체적으로 감상중 정지 화면 캡춰가 가능하다.
BMP 형식으로 저장되며 품질은 PC 에서 저장하는 것과 같다.







- 음악

MEDIA - Music 항목을 차례대로 들어가면 MP3P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MP3, WMA, ASF, OGG, WAV, FLAC 파일 재생이 가능하며 동영상 재생과 마찬가지로 각종 정보가 한꺼번에 표시된다. 곡에 앨범 재킷이 있으면 D2 와 마찬가지로 자동 표시되는 방식이고 오른쪽 곡 정보란에 해당 재생중인 노래가 속한 폴더, 아티스트 정보, 곡 정보, 파일명 등이 나열된다.






Q5 는 액정이 워낙 넓기 때문에 앨범 아트를 지원하면서도 앨범 아트로만 화면을 꽉 채우기 어렵다.
원래 곡 안에 삽입된 앨범 아트 이미지가 30만 화소 VGA 급을 넘어서는 800 X 480 해상도를
다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채우려면 적어도 몇십 KB 급 이미지는 돼야한다.)

당연하지만 의외로 왜 이런 기능이 안될까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을 봐왔으니 참고.






5인치는 앨범 아트와 기타 세세한 음악 정보를 표시하기에도 너무 넓은 화면이다.

최근 MP3P 는 그나마 앨범 아트를 지원하면서 음악 재생 화면의 구성상 심심함을 向沮逞嗤?(대개는 상당 부분을 채워주지만) 그래도 PMP 의 광활한 영역을 음악 재생 화면으로 채우기는 어렵다.

하지만 Q5 는 음악 재생에 관련된 정보들, 이를테면 적당히 큼지막한 터치스크린 조작부 면적을 확보하고 음장 설정 상황을 채워넣었다. D2 와 거의 같은 인터페이스.






음악 재생 설정 메뉴는 동영상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세부 지정이 가능하다. D2 의 경우 재생 모드나 음장 설정 등을 음악 재생과 동영상 재생이 공유한다. 이때문에 음악을 한곡 반복으로 설정해놓고 영상은 한번에 쭈욱 볼 수 있도록 따로 설정할 수 없으며 필요할 때마다 각 기능에서 필요한 설정을 계속 해줘야 하는데 Q5 는 그런 점이 없다.






더군다나 장점이라면 D2 에서는 단순히 속도 조절 기능만 되었던 것이 Q5 에서는 피치 보정까지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에서는 연산 과부하로 재생 속도 조절시 음성 피치 조절 항목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나 음악 재생 모드에서는 속도를 빠르거나 느리게 해도 가수 본연의 목소리가 변하지 않도록 해주는 피치 보정 기능이 포함된다.






음질은 D2 와 거의 같은 좌우 각 34mW 고출력에 의해 최대 40 단계의 음량 중 10단계의 저음량에서도, 30단계 이상의 고음량에서도 음의 흐트러짐 없이 힘있는 소리를 들려준다. 모든 음장을 끈 기본음 상태에서 힘이랄까, 저음감이랄까 하는 기반을 느낄 수 있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재밌게 적용한 것은 재생 모드나 반복 관련하여 설정 화면에 접근하지 않고 바로 아이콘을 누르는 것으로 변경 가능하게 만든 점이다. D2 에서는 화면이 작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았으리라 추청되는 사항으로 제트 이펙트 음장 설정은 위와 같이 한꺼번에 설정해주는 메뉴가 뜨지만 굳이 메뉴로 진입하지 않아도 되는 재생 설정 화면은 사용자의 편의가 더 배려됐다.

음질 테스트를 할 때에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 그리고 개인적으로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를 중심으로 하는 편. Q5 의 음질 감상평은 저음이 단단하여 밀도 있으나 과하지 않고 차분하다. 고음과 공간감은 슈어사 E4C 기준으로 세밀한 터치와 의외로 상당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본래 커널 이어폰은 오픈형 이어폰에 비해 해상력은 높으나 공간감이 좁은 편이다. 그런데 Q5 는 D2 와 동일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공간감 면에 좀더 넓고 세밀한 음 처리를 느끼게 한다.






- DMB

MEDIA - DMB 항목을 차례대로 들어간 뒤 내장 안테나를 펼치면 지상파 DMB 감상이 가능하다.






역시 화면이 넓기 때문에 작은 크기로 보더라도 괜찮다. 현재 서울 지역에서 DMB 방송국을 스캔하면 10개가 뜨는데 방송 목록은 12개를 한꺼번에 표시할 수 있으므로 향후 2개가 더 생겨도 한번에 방송국을 파악하고 바로클릭 바로수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2개보다 더 많은 방송국 목록이 생기더라도 한번에 하나씩 선국하는 게 아니라 12개 목록을 한꺼번에 표시하는 상태에서 그중 하나를 바로 찍어 이동하니 왠만큼 많은 목록에도 손쉽게 대응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졌음이 평가된다.






지상파 DMB 무한도전 수신 화면이다. 화면이 조금 흐린 것 같지만 카메라 촬영 셔터 스피드보다 DMB 화면 전환 속도가 더 빠른 편임을 감안바란다. 화면 화질은 괜찮은데 사진으로의 표현이 어려웠다.






전체 화면 모드에서 화면을 한번 두드리면 동영상 감상 때와는 달리 전체 화면 상태를 유지, 비율을 달리하면서 오른쪽으로 방송국 목록이 표시된다. 그 아래 빨간 아이콘 두개는 왼쪽에 DMB 방송 녹화와 오른쪽에 작게 보기 모드 전환 단추다.






DMB 의 설정 화면이다. 위쪽으로는 일반적인 것 같으나 아래쪽으로 RGB 영상채도로 색감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항목이다. 그리고 가운데 위 즈음을 보면 '3D ON' 이라 표시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DMB 수신 상태에서도 입체 음향을 추가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것.






영상채도 적색의 값을 내리면 영상 재생 상태에서 실시간으로 붉은 기운이 빠진다.






수신 화면 비율 조정이 가능하다. 앞서 전체 풀 화면 모드에서 화면을 두드리면 전체 화면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비율이 달라지며 방송국 명이 떴는데 이 설정에서 비율을 유지해가며 메뉴를 표시할 것인지 화면을 꽉 채우는 상태를 우선할 것인지 지정한다.






안테나를 뽑지 않으면 신호확인중이란 표시가 뜨며 DMB 수신이 잘 안되니 확인바란다.






동영상 화면 캡춰나 DMB 녹화 방송 모두 시스템 날짜를 근거로 파일을 생성한다. 동영상 화면 캡춰의 경우 캡춰 시간이 표시되고 DMB 녹화의 경우 녹화 시작 시간과 방송국명이 같이 파일명을 이룬다. 확장자는 .dmb 로 저작권 보호를 위해 컴퓨터로 옮겨도 재생이 불가능하다. 해당 Q5 에서만 볼 수 있다.






- 라디오

다른 기능에 비해 설정 화면이 단순하다. 달리 다른 추가 사항이 없어도 될 부분으로 여겨진다.






한가지 알아둘 점은 DMB 안테나는 라디오 안테나로서의 기능이 없다는 것. 언뜻 의아한 부분이지만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일반적인 제품과 같은 방식으로 청취가 가능한 부분이다.






- 전자사전 & 백과사전

Q5 에는 YBM 시사 컨텐츠 사전과 업계 최초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이 기본 포함된다.






입력은 터치스크린 키보드나 필기 인식으로 이뤄진다.






YBM 시사 컨텐츠 사전은 국어, 영한, 영영 사전류로 주로 영어권 학습을 위해 기본 구성되어 있고 추후 다른 언어 학습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추가 사전 구매가 준비된다.






단어장 등록, 관리 가능






옵션을 통해 폰트 테마와 크기를 선택할 수 있고 다른 기능과는 별도로 사전만을 영어로, 혹은 우리 말로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사전 사용시 메뉴 화면을 영문으로 설정하는 것은 Q5 의 해외 수출 활용과 함께 국내 영어 학습자들이 보다 영어권에 가까운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






영단어 'review' 검색 결과






결과문을 따라 주욱 긁어주면 해당 내용이 드레그 되었음이 표시된다.






전자사전 기능이 흥미로운 것은 D2 에서도 진작 확인한 것이지만 검색된 내용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검색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만약 영어 학습의 극대화를 위해 영단어를 영영 사전으로 검색하기로 했다 하자. 이때 설명되는 영어 단어의 영어 설명 중 모르는 단어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Q5 의 사전은 각 내용의 하이퍼링크 검색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면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은 세계 지리, 인물정보, 교과별 검색, 최신 용어와 인물 사전, 지역 정보 사전 등이 두루 망라된 것으로 일반적인 단순 단어 검색의 사전 활용을 하나의 놀이로, 취미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기능이다.






검색 결과는 새 창으로 표시된다.






- 인터넷 연결

윈도우 바탕화면 상태에서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띄운 모습이다.
앞서 외관 분석에서 무선랜 아답터를 USB 호스트 단자에 끼우는 사진을 봤을 것.






제품을 켜고 무선랜을 끼우면 무선랜 설정창이 나타난다. 주변에 무선랜 환경이 갖춰져 있을 경우 수신되는 정보가 Q5 에 표시되며 사용자가 그중 선택할 수 있다. 한번 연결하면 노트북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기본 연결 프로파일로 등록되며 추후 무선랜 아답터를 연결할 때 등록된 프로파일 무선랜이 잡히면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무선랜을 연결해 엠피나비 메인 화면에 접속한 사진이다.

코원에서 별매 액세서리로 판매하는 802.11G 무선랜 아답터는 802.11B 와의 호환성을 보장, 무선랜이 갖춰진 대부분의 가정에서 두 방식 중 하나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A 나 N 방식을 쓰더라도 하위 호환성을 지원하니 크게 걱정 않고 구입해도 된다. 네스팟과 같이 접속 프로그램을 요하는 무선랜 서비스는 PDA 용 네스팟 CM 버전을 받아 PMP 자체에서 설치하고 수신하면 된다.






무선랜 연결은 펌웨어 업그레이드처럼 간단하다

Q5 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D2 의 그것처럼 컴퓨터와 USB 연결해 펌웨어 파일을 제품에 넣고 전원을 켜는 일 정도로 아주 간단하게 진행된다. 무선랜 연결로 인터넷 역시 무선랜 선택, 연결 성공 후 바로 인터넷 창을 열면 끝이다. 무선랜이 갖춰진 가정이라면 누워서 인터넷하는 재미를 느낄 부분이다.






- 그밖에

살펴본 것보다 Q5 에는 더 많은 기능이 담겨있다. 사진 보기 기능은 단순한 사진 보기 기능을 넘어 썸네일 미리보기 표시와 작은 화면으로 감상하기 처럼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에서 본 작은 화면 보기와 사진 하나를 전체 화면에 꽉 채워 볼 수 있는 다양성이 제공된다. 그리고 만뷰와 책뷰 기능을 통해 스캔한 만화 이미지와 텍스트 문서를 보다 전문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기능들은 다른 리뷰와 사용기를 통해 자세하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4. 글 마무리

- Q5 에 거는 남다른 기대

언제나 선택의 다양성은 존재해왔다. 같은 가격이면 무얼 사겠다, 혹은 비싸더라도 기다림 끝에 특정 제품을 사겠다. Q5 는 이런 다양한 이야기 속에 아마도 후자쪽에 속하는 경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PMP 라는 종류의 제품으로 규정되지만 노트북에 필적할 만큼 다양한 기능에 특히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Q5 의 기능 및 성능은 A2 를 완전히 옛 추억으로 돌려놓기에 충분할 만큼 상당 부문 세밀한 컨셉으로 다가왔다. 800 X 480 의 해상도로 인터넷 서핑과 메신저 기능이 가능하다란 것은 책상이 아닌 침대에 누워, 야외에서의 보다 자유로운 온라인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비록 PMP 이기에 성능은 최신 노트북과 컴퓨터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나 많은 관심자는 Q5 를 기다려왔다. 바로, 멀티미디어 감상이라는 특수 목적에 맞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갈망해온 이유이다. 이들은 다른 여느 선택의 다양성보다 일관된 기대를 선택했다.

최고의 MP3P 선택으로 D2 를 사용한 사람이 코원의 남다른 기대를 걸고 Q5 에 최고의 PMP 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비록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제품 모든 전반을 자세히 살피지는 않았지만 리뷰는 끝나지 않았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선택한 Q5 구입의 스토리텔링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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